연말이래서 배송은 좀 기다렸지만, 설명서대로 따라하니 설치가 어렵지 않았습니다. 기존의 시트분해가 더 어려웠다는... 비데사용자는 없으면 불편하죠... 이사오면서 블루밍제품을 선택했는데, 매우 잘한 선택이었습니다^^ 리모컨으로 조작하는것이 이렇게 편한줄 몰랐습니다. 무엇보다도 아내가 매우 흡족해합니다^^ 마지막으로, 시트 잡아주는 패킹너트...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품입니다^^ 신규회원 가입할때, 10,000원 이벤트.. 잘 사용했습니다, 감사합니다^^